회원 여러분께

 그 동안 안녕하셨습니까? 2004년 봄도 어느새 끝 자락에 머물러 있는 듯한 따스한 날씨입니다. 의료정보학회는 정보산업과 더불어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정보선진국으로서 정보화가 거의 모든 분야에 걸쳐 이루어지고 있으며, 보건의료 분야에서도 다양한 형태의 정보화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제는 그 표준화를 포함한 효율성과 첨단성에 관심의 중심이 놓여 있는 듯 합니다. 이에 이번 춘계학술대회는 그 주제를 “e-Health로부터 u-Health까지” (From e-Health To u-Health)로 정하고 이에 걸 맞게 다양하고 멋있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습니다. 특히 이전의 business track과는 차원이 다른 plenary program으로 developers' session을 두어 지원업체와 회원과의 만남을 통해 의료정보의 첨단기술을 보다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모쪼록 많이 참석하셔서 학술적으로는 재미있고 유익하며, 회원간에는 친목을 도모하고 곁들여 내년에 개교 100주년을 맞게 되는 유서 깊은 고려대학교도 돌아 보시면서 즐거운 시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2004년 4월 

대한의료정보학회 춘계학술대회 준비위원장 이 갑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