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여러분께

 도심 속 녹색환경과 IT 신세대 문화가 공존하는 문화도시 수원에서 2005년도 대한의료정보학회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대한의료정보학회는 척박한 토양에도 불구하고 몇몇 선각자에 의해 시작되어 오늘에 이르면서 많은 발전을 거듭하였습니다. 이러한 발전은 학회 회원 여러분의 열의와 노력이 밑바탕이 되었다고 평가하면서, 이 학술대회가 우리나라 의료정보학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 온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경기도 수원시는 광교테크노벨리, 동탄, 판교 신도시를 잇는 거점도시로서 나노특화팹, 차세대융합기술원을 유치하여 IT/BT/NT등 하이테크 산업이 집중된 첨단도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부응하여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에서는 2004년도에 의료정보학과를 신설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대한의료정보학회 춘계 학술대회를 주최하게 되어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는 ‘Personalizing Health Care Through Informatics’로서, 미래의학으로 일컫는 ‘맞춤의료’를 실현하기 위한 의료정보학의 역할과 도전에 대하여 심도 있는 토론과 정보교환의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부디 참석하셔서 재미있고 유익하며, 회원 간에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2005년 6월 

조직위원회 위원장 황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