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들웨어를 이용한 원격 병원간 정보 공유 시스템 구축

김승석*1), 김형우2), 오성택3)

1)전남대학교병원 전산과
2)전남대학교병원 전산과
3)전남대학교병원 전산정보센터

keyword : information sharing system, middle-ware

배 경 : WTO DDA 협상이 2005.1월까지 완료되고 2005년 1년간 국내 규제 및 준비기간을 거쳐서 2006년에는 개방을 하도록 되어있다[1]. 이에 대한 대비책으로 병원간 협력이나 특화된 분원 건립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협력병원이나 분원과의 진료 연동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진료정보의 원활한 교환이지만, 이는 네트워크 대역폭의 한계나 시스템 인터페이스 문제 등으로 인해 지금까지 분원을 설립한 병원들이 쉽사리 해결하지 못한 문제점으로 남아있다. 전남대병원은 올해 초, 전문 요양 병원으로서 화순전남대병원을 개원하면서 양 병원간에 환자의 진료 예약정보, 각종 검사 내역 및 그 결과 그리고 병력 자료 등의 공유가 절실히 필요하게 되었다. 전남대병원은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양 병원 네트워크를 전용 광케이블로 연결하고 미들웨어를 이용하여 전산 서비스를 상호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게 되었다.
방 법 : TUXEDO는 클라이언트/서버 환경의 미들웨어중 하나이다[2]. 전남대병원은 TUXEDO를 기반으로 하여 병원 업무 전반을 운영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사용해 왔으며 신설된 분원인 화순전남대병원도 TUXEDO를 미들웨어로 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TUXEDO의 /Domain 모듈을 이용하여 2개의 독립된 TUXEDO 시스템 간의 실시간 정보 공유가 가능했다. 또한 전남대병원은 양 병원에 독자적으로 구축되어 있는 네트워크를 물리적으로 연결하기 위하여 기간통신 사업자의 1G bps 광케이블을 이용하여 전용 회선망을 구축하였으며, 전용회선은 유사시를 대비하여 이중으로 구성하였다. 양 병원의 네트워크 말단은 메트로 스위치를 이용 각각의 Vlan을 연결하는 구조로 되어있다.
결 과 : 전남대병원과 화순전남대병원간의 진료정보 공유 시스템을 가동한 결과, 양 병원간 상호 일평균 100여명(전체 외래환자수의 3%)에 달하는 외래 환자가 필요에 따라 양 병원의 진료를 받고 있고, 이들 환자의 각종 진료정보와 검사 결과 등을 양 병원에서 실시간 조회할 수 있게 되었다.
결 론 : 전남대병원과 화순전남대병원간에 기간사업자의 광케이블을 이용하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미들웨어를 이용하여 진료정보를 실시간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이는 협력 병원이나 분원을 설립하고 운영하기 위해 필요한 원격 병원간의 진료정보 공유 문제를 해결한 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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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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