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치과 의료기관의 전산화 실태조사

Hye-Suk Choi1), Byung-Chul Chun*2)

1)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
2)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

keyword : dental computing system, dental hardware system

배 경 : 병원정보시스템 도입은 병원의 효율성을 증가시키고 환자진료를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로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치과 병의원의 하드웨어의 현황 및 활용도를 파악하여 치과 의료기관에서의 전산 시스템 구축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수행되었다.
방 법 : 본 연구는 서울지역 3,680개 치과 병․의원을 25개 행정구역별로 구분하여 지역별로 15% 편의 추출하였다. 연구 도구는 설문지를 이용하였고 조사방법은 연구조사원들이 방문하여 자기 기입식 설문작성법(총 31문항)으로 방문조사와 인터넷 설문을 동시에 실시하였다. 연구분석 방법은 빈도분석(MS-SQL 2000)과 , 교차분석(SAS 8.0)을 하였다.
결 과 : 조사기관의 하드웨어 구성은 컴퓨터를 2대 보유하고 있는 기관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1대로 조사되었다. 프린터는 1대를 보유하고 있는 기관이 가장 많았다. 이 외 스캐너, 디지털 카메라 등의 멀티미디어의 활용이 가능한 디지털 장비는 저조한 구축양상을 보였다. 하드웨어 관리자의 경우는 치과의사가 50%이상으로 시스템을 관리할 전문 인력을 별도로 채용한 기관은 많지 않았다. 조사대상 기관의 인터넷 연결 현황은 치과의사실, 접수대, 진료실, 상담실, 대기실 순으로 조사되었다. 인터넷의 사용용도는 의료보험 대상자 확인이 가장 높았고, 정보검색, 이메일 확인 순이었다.
결 론 :  2000년 1월 12일 의약분업 시행 이후 컴퓨터와 프린터는 업무처리에 있어 중요한 하드웨어로 자리잡고 있어 장비를 미보유한 기관은 업무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하드웨어 구입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또 환자의 자료는 디지털 장비를 통하여 환자와의 상호교류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활용 가능하다. 그러나 조사 결과, 치과의사실 및 접수대가 다른 장소보다 다소 높은 응답을 보여, 치과의사실 및 접수대 이외에 다른 장소에도 하드웨어 장비의 설치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인터넷은 사용용도가 의료보험 대상자 확인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된 바, 병원 운영 및 환자와의 상호 정보교류를 위해 인터넷 연결이 필요하나 실제로 구축된 장소는 치과의사실이 가장 높아 병원 운영에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접수대의 인터넷 설치 확대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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